(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4일 방송된 ‘아침마당’ 명불허전 코너에서는 지난 한해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출연자들이 출연해 송년기획 ‘최고의 1분을 빛낸 명물들’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서원(조카), 강혜성(삼촌)의 흥겨운 무대로 오프닝을 장식했다.
방송인 조영구는 매니저와 함께 출연해 지난 방송 이후 매니저가 귀엽다며 반응이 좋았고, 그래서 소고기를 사줬다는 등의 방송 후일담을 들려줬다.
또 13살 연상 연하 커플, 밤실이와 딸, 3대 엿장수 등 화제를 모았던 출연자들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08: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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