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재중이 개그맨 이진호, FT아일랜드 최종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3일 김재중은 자신의 SNS에 “보고싶어 찌노 후니”라는 다정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진호, 김재중, 최종훈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세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김재중은 중앙에서 ‘센터 비주얼’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무슨 프로그램인지 너무 궁금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요 오빠!”, “제이파티 빨리 만나고 싶다”, “곧 데뷔 15주년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재중은 최근 이진호, 최종훈, 정창욱 셰프와 함께 모 프로그램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해당 프로그램의 자세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김재중은 내년 1월 20일 서울, 28일 일본에서 생일 팬미팅 ‘제이파티’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지난 20일 멜론 티켓에서는 제이파티 티켓이 2분 만에 4천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08: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