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비비(김형서)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3일 비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는게 좋아 짜릿해 늘 최고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눈을 꼭 감은 비비가 담겼다.
코를 찡긋하며 환한 미소를 띤 비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연히 더팬에서 보고 팬 됐어요”, “예쁜 얼굴 그렇게 쓸거면 저 주세요”, “사랑합니다 비비님”, “더팬 완전 응원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비는 최근 윤미래와 타이거JK의 추천으로 SBS ‘더 팬’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윤미래는 가수 비비를 음악으로 낳은 딸이라고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06: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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