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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아나운서, 귀여운 모자 쓰고 유튜브 채널 홍보…“랍스터 잡으러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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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임현주 아나운서가 유튜브 채널을 홍보했다. 

지난 23일 임현주는 자신의 SNS에 “올해 마지막 낚시. 랍스터 잡으러 다녀 왔어요. 요즘 빡빡한 일정에 추위에 낚시가는 게 쉽지 않네요. 그래도 얼음 깨러 한번 가야죠. 언제일지 모를 다음 겨울낚시 전까진 임아나토크, asmr 등 다양한 컨텐츠 보여드릴게요. 하고 싶은 것 다 해보는, 기획 촬영 출연 계산 편집 까지, 자체제작 임아나채널. 와중에 쌓이는 건 각종 해산물 모자..나중에 전시회 해도 되겠어. #임아나채널 #랍스터낚시 #낚시바보에서낚시인간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임현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임현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현주는 환한 미소를 띠고 있다.

꽃게 모양 모자를 쓴 그의 귀여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랍스터 잡기라니”, “너무 귀여우세요~”, “임아나채널 기대할게요!”, “모자도 너무 귀엽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BC 아나운서인 임현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낚시, 먹방, 일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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