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브루스 올마이티’가 방영되면서 주인공으로 열연한 캐서린 벨의 근황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캐서린 벨은 자신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캐서린 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건강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매력있어요~” , “아름답습니다” ,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캐서린 벨이 출연한 영화 ‘브루스 올마이티’는 뉴욕 지방 방송국의 뉴스 리포터로 일하는 브루스가 전지전능한 힘을 갖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코믹 판타지 로맨스를 담은 ‘브루스 올마이티’는 짐 캐리와 모건 프리먼, 제니퍼 애니스톤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명대사로 화제를 모은 이 영화는 24일 오전 3시 OCN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04: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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