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2018 mbc 연예대상’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는 29일 방영될 ‘2018 mbc 연예대상’ 속 대상 후보들에게 시선이 집중됐다.
2018년 방송연예대상은 전현무, 김구라, 박나래, 이영자다.
특히 이 중 박나래와 이영자가 우력한 수상자로 대두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을 발휘했다.
이엉 이영자는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해 남다른 맛 표현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그는 ‘2018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현재 ‘2018 mbc 연예대상’ 홈페이지에서는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과 ‘베스트 커플상’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투표는 28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1인 1투표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0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연예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