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사라예보 사건’이 화제다.
지난 23일 ‘도전골든벨’에서는 남양주 별내고등학교 학생들이 퀴즈에 도전했다.
최후의 1인이 떨어진 47번 문제는 ‘사라예보 사건’에 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라예보 사건’이란 1914년 6월 28일 오스트리아 황태자 부부가 사라예보에서 암살된 사건을 말한다.
해당 사건은 제1차 세계대전이 시작되는 계기로도 알려졌다.
한편 ‘도전골든벨’은 100명의 패기 넘치는 청소년들이 50문제에 도전하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단순히 퀴즈 대결에서 일등을 뽑는데 중점을 두는 것보다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청소년들의 재치와 생각을 알아보는 청소년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4 0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