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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범죄’ 축구선수 아담 존슨, 과거 15세 미성년 팬과 부적절 관계… ‘충격 발언’ 다시금 화제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8.12.2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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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아담 존슨은 영국의 유명 축구선수였다.

아담 존슨이 아동 성범죄로 징역형을 선고받고도 반성은 커녕 오히려 충격적인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이목을 끈다.

과거 일간지 더 선의 보도에 따르면 2004년 미들스보로 FC에 입단한 뒤 잉글랜드 대표팀으로도 활동한 바 있는 아담 존슨은 15살의 미성년 팬과 부적절한 성관계를 가진 대가로 2016년 징역 6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교도소에 수감됐는데, 더선이 단독 입수한 영상에 따르면 그는 다른 수감수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징역형을 받은 6년 동안 감옥에서 피해소녀를 강간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라고 발언한 것이다.

아담 존슨 프로필 / 네이버
아담 존슨 프로필 / 네이버

또 피해자의 가슴에 대해 이야기 할 때에는 부적절한 표현과 몸짓을 섞어가며 폭소를 터뜨리기도 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당시 경찰 조사 결과, 존슨은 자신의 컴퓨터에 불법 음란 동영상을 다량 소유하고 있었다.

이 일로 징역 6년형 선고뿐만 아니라 2016년 최악의 축구선수로 낙인 찍혔고, 결국 선덜랜드 구단으로부터 방출되기에 이르렀다.

아담 존슨은 2010년 2월부터 2012년 8월까지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하며 ‘왼발의 달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고, 올해 2월까지 선덜랜드 소속 미드필더로 활동하면서 좋은 성적을 유지해왔다.

그는 현재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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