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스트’ 연우진, 유비와 식사하며 박용우 추억 떠올라…이영석 누군가에게 저주받았다
‘프리스트’에서 연우진은 유비와 식사를 하며 박용우와 함께 있던 자신을 떠올리고 이영석이 누군가에게 저주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23일 방송하는 OCN 드라마‘프리스트’에서는 용필(유비)은 이해민(문숙)수녀에게 수민(연우진)의 사연을 듣게 됐다.
용필(유비)은 수민(연우진)에게 식사를 하자고 제안했고 기선(박용우)과의 추억이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게 됐다.
한편, 미연(오연아)은 구마의식 이후 칩거생활을 하고 있는 도균(손종학)의 집을 찾았다.
또 수민(연우진)은 치매에 걸린 할머니가 자신을 할아버지로 생각하자 은호(정유미)에게 말하지 못한 말을 고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3 2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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