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신동미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신동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산책하기 좋은 계절 동네카페서 두런두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미는 한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청순한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그가 출연한 ‘끝까지 간다’는 지난 2014년 개봉한 범죄, 액션장르의 작품.
특히 지난 2016년 8월 개봉해 흥행의 중심에 섰던 영화 ‘터널’에서 각본, 감독을 맡은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를 모았다. 이선균, 조진웅, 신정근, 정만식, 신동미 등이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3 2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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