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이 주인공 흥부를 맡아서 이순재와 동침을 하고 육성재게 관객들의 호응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23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유치원 아이들 앞에서 흥부와 놀부 연극을 하게 됐다.
이상윤은 주인공 흥부를 맡게 되고 전날 밤 이순재 사부와 동침을 하고 밤샘 공부를 하게 됐다.
공연날이 되고 멤버들은 유치원 무대 뒤에서 옷을 갈아 입은 후에 흥부와 놀부를 시작했고 아이들의 호응을 얻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3 19: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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