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복면가왕’에서 피겨퀸과 스키점프가 대결했다.
2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피겨퀸과 스키점프가 대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피겨퀸과 스키점프는 wham의 ‘Last christmas’를 불렀다.
두 사람은 ‘복면가왕’ 방송 이후 처음으로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불렀다.
피겨퀸은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음색의 소유자였다.
스키점프는 부드러운 음색의 소유자였다.
어쿠스틱 선율로 물들인 두 사람의 달콤한 무대가 끝나자 관객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
피겨퀸과 스키점프의 정체가 누구일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3 17: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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