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드라마 ‘남자친구’의 촬영지가 또다시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남자친구’ 5회에서는 홍제동에 찾아간 김진혁(박보검 분)과 차수현(송혜교 분)의 모습이 등장했다.
미술관을 구경시켜준다는 진혁은 수현을 홍제천으로 데려갔다.
아무것도 없어보이던 그곳에는 다리 밑에 여러 그림들이 전시돼있었다.
홍제동 미술관은 홍제천에 위치하며, 하천을 따라 쭉 이어진다.
tvN 드라마 ‘남자친구’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3 16: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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