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개밥 주는 남자 3 - 개묘한 여행’ 윤진서가 해변에서 찍은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윤진서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반려견 팔월이와 함께 공던지기를 하는 모습이다. 특히 팔월이보다 신난 그의 포즈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서씨가 더 신났네요ㅎㅎ”, “넘나 부럽네요”, “ㅎㅎㅎ인기만점 진돗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한 윤진서는 ‘올드보이’, ‘슈퍼스타 감사용’, ‘비스티 보이즈’, ‘리벤져’서 맹활약했다.
2016년 제주도로 건너간 뒤 2017년 결혼한 그는 ‘개밥 주는 남자 3 - 개묘한 여행’에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3 15: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