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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비디오 여행’ 이승윤의 기막힌 이야기, ‘다키스트 마인드’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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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판타지 영화 ‘다키스트 마인드’가 나왔다.
 
23일 MBC에서 방송된 ‘출발! 비디오 여행-기막힌 이야기’ 코너에서는 ‘다키스트 마인드’를 소개했다.
 

MBC‘출발비디오여행’방송캡처
MBC‘출발비디오여행’방송캡처

 

어느 날 갑자기 아이들에게 초능력이 생기고 적응을 못한 아이들은 죽게되고 살아남은 아이들은 수용소로 잡혀갔다.
 
생존한 아이들은 수용소에서 그린, 블루, 골드, 옐로우 레드, 오렌지 각각의 성향에 따라 색깔별로 나뉘게 됐다.
 
그러던 중 루비(아만들라 스텐버그)는 옐로우 등급이지만 자신의 능력으로 의사의 마음을 조종해서 그린 등급으로 바꾸게 됐다.
 
루비는 6년 동안 그린 등급으로 수용에서 살다가 결국 옐로우 등급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의사 케이트(맨디 무어)의 도움으로 탈출했다.
 

또 루비는 쥬와 리람, 첩스와 함께 이 곳을 탈출해서 안전한 곳으로 탈출했다고 생각되는 순간 위험한 레드등급의 등장하고 다시 수용소로 끌려 갈 위기를 맞으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MBC에서 방송된‘출발 비디오여행’는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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