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판타지 영화 ‘다키스트 마인드’가 나왔다.
23일 MBC에서 방송된 ‘출발! 비디오 여행-기막힌 이야기’ 코너에서는 ‘다키스트 마인드’를 소개했다.
어느 날 갑자기 아이들에게 초능력이 생기고 적응을 못한 아이들은 죽게되고 살아남은 아이들은 수용소로 잡혀갔다.
생존한 아이들은 수용소에서 그린, 블루, 골드, 옐로우 레드, 오렌지 각각의 성향에 따라 색깔별로 나뉘게 됐다.
그러던 중 루비(아만들라 스텐버그)는 옐로우 등급이지만 자신의 능력으로 의사의 마음을 조종해서 그린 등급으로 바꾸게 됐다.
루비는 6년 동안 그린 등급으로 수용에서 살다가 결국 옐로우 등급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의사 케이트(맨디 무어)의 도움으로 탈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3 1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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