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파파야 출신 조은새가 섹시한 몸매로 시선을 끈다.
조은새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핏되는 검은 의상을 입고 옆으로 누워 포즈를 취한 조은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나이가 믿기지 않는 조은새의 육감적 몸매가 눈길을 끈다.
1980년생인 조은새의 나이는 올해 39세이다.
조은새는 KBS1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3 1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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