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전국노래자랑’ 가수 금잔디, 나이 잊은 송해와 포옹하며 등장… ‘신 사랑고개’로 뜨거운 열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3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강원도 화천군을 찾았다.

강원도 화천군은 평화를 울리는 고장이라고 할 수 있다.

평화의 댐과 평화의 종이 있기 때문이다. 화천강과 붕어섬까지 있는 강원도 화천군.

첫 번째 초대가수는 가수 금잔디다.

올해 나이 40세(1979년생)인 금잔디는 오늘도 정정하신 송해를 포옹하며 등장했다.

이제는 전국노래자랑에서도 인정하는 인기가수가 됐다.

금잔디는 이날 방송에서 ’신 사랑고개’를 뜨겁게 열창했다. 그 재치있는 끼 역시 마음껏 발산했다.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 방송 캡처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