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3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강원도 화천군을 찾았다.
강원도 화천군은 평화를 울리는 고장이라고 할 수 있다.
평화의 댐과 평화의 종이 있기 때문이다. 화천강과 붕어섬까지 있는 강원도 화천군.
첫 번째 초대가수는 가수 금잔디다.
올해 나이 40세(1979년생)인 금잔디는 오늘도 정정하신 송해를 포옹하며 등장했다.
이제는 전국노래자랑에서도 인정하는 인기가수가 됐다.
금잔디는 이날 방송에서 ’신 사랑고개’를 뜨겁게 열창했다. 그 재치있는 끼 역시 마음껏 발산했다.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3 1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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