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사람이 좋다’ 브라이언의 크리스마스 인사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브라이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곧 크리스마스입니다^^ 모두 다 안전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길 바래요~ 가족들과 친구들...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트리 #브라이언 #서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브라이언은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겼어요”, “미소가 보기 좋네요”, “훈훈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라이언은 환희와 함께 1999년 플라이투더스카이 1집 앨범 [Fly To The Sky]로 데뷔했다.
브라이언(주민규)은 1981년생 1월 10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환희는 1982년 1월 17일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둘은 한 살 차이 난다.
‘사람이 좋다’는 매주 화요일 밤 8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3 09: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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