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짠내투어’ 정준영의 훈훈한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정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뉘! 고민해써써 규자륄 지겨야 하뉸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정준영은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짠내투어’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짠내투어’는 설계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찾아낸, 여행책에도 안 나오는 가성비甲 특급 정보들을 공유하고자 한다. 초저가 숙소부터, 착한 가격 맛집, 무료 관광지, 가격 파괴 럭셔리 코스까지! 알뜰살뜰하게 사치하는 청춘들을 위한 가성비甲 럭셔리 여행 프로그램이며 정준영이 최다우승자로 뽑혔다.
그는 1989년 2월 21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3 07: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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