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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녀’ 고민시, 최근 일상 모습은?…제주에서도 빛나는 미모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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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영화 ‘마녀’ 고민시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고민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두사샷+핑쿠 왕쟈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민시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고민시 인스타그램
고민시 인스타그램

특히 남다른 청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존예보스”, “배경이랑 조합 너무 좋아요ㅠㅠㅠ”, “너무 예뻐요 민시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민시는 영화 ‘마녀’에서 명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누적 관객수 318만을 기록해 흥행에 성공했다. 

고민시는 2017년 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로 데뷔했으며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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