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아빠본색’ 조민희, 권장덕 부부의 딸 권영하의 근황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자식 상팔자 권영하’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권영하는 대학 표지 모델로 활동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더욱 더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정말 많이 컸네요 ㅎㅎㅎ”, “요즘 근황 궁금했어요!”, “대박 연세대 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권영하는 현재 연세대학교 국제학부에 재학 중이며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민희 권장덕 부부가 출연 중인 채널A ‘아빠본색’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3 0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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