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다크타워: 희망의 탑’ 수현이 에즈라 밀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press tour 추억들. 지금도 상영중이에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클라우디아 & 에즈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헐 졸귀탱 ㅠㅠ”, “둘다 너무 사랑스럽고 귀염 뽀짝”, “내심장 어떡해....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현은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다크타워: 희망의 탑’에서 아라 캠피그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또한 수현과 에즈라 밀러는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2’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3 0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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