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비비안 리의 과거 모습이 새삼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비비안 리는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잊을 수 없는 영화”, “이 영화 너무 재밌게 봤는데ㅠ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정말 인생 영화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비안 리는 지난 1957년 개봉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 오하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해당 영화로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 했으며 1913년생으로 지난 1967년에 사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3 0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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