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탐나는 크루즈’에서 마르세유 기항지에 도착해서 관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2일 tvN 예능프로그램‘탐나는 크루즈’에서는 연예인들이 누구나 꿈꾸는 판타지 크루스 여행을 즐기면서 크캉스와 생고생 사이를 넘나들면서 아주 특별한 크루즈 탑승기를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배우 이성재, 김지훈, 윤소희, 개그맨 장동민, 가수 솔비, 박재정, 빅스 혁, 에이프릴 레이첼이 함께 크루즈 여행을 즐기게 됐다.
이들은 예외자를 선출할 게임을 했는데 이번에는 손재주가 좋아서 꼴찌가 아닌 잘하는 사람인 빅스혁과 김지훈이 선출됐다.
둘은 엔터테인먼트 크루가 되어 저녁에 있을 벌룬 파티준비 모드에 돌입했다.
예외자들이 준비해야 하는 풍선은 500개로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다가 풍선 지옥에 빠지고 농구공과 축구공에도 바람을 넣는등 고군분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2 19: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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