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쇼음악중심’에서 위너가 컴백무대를 가졌다.
22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WINNER, 셀럽파이브, MINO, EXID 솔지, NCT 127, 라붐, 노라조, 벤, 업텐션, 14U, 드림노트, 스펙트럼, 네이처, 디크런치, H.U.B가 출연해 매력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마성의 남자들 위너가 컴백했다.
위너의 이번 신곡 ‘Millions’는 사랑하는 여성에게 너를 좋아하는 이유가 무궁무진하다는 말을 하고 있는 가사다.
위너는 화이트 정장으로 한층 성숙해진 남자로서의 매력을 뽐냈다.
또 부드러운 감성과 부드러운 안무로 위너만의 색을 더욱 짙게 완성했다.
위너는 노래를 부르는 동안 카메라를 향해 계속 손가락 하트를 날려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한편, 위너의 송민호는 ‘아낙네’로 1위 후보에 올라 벤, 엑소와 함께 팬들의 관심을 끄는 대결을 펼친다.
‘쇼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2 16: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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