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미우새’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산타로 변신했다.
최근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이윤진은 자녀를 위한 산타가 돼 최고의 슈퍼 맘임을 입증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산타가 너무 러블리해요~”, “아이들이 좋아했을 것 같아요, 대단해요!”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이윤진과 배우 이범수는 지난 201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이소을양과 아들 이다을군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2 12: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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