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김지석이 추운 촬영을 이기는 그만의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김지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이것만 쓰면 꼭 다들 사진 찍더라.. #쿠션겸 #마스크겸 #귀마개겸 #배개겸 #아따뜻해 #오늘은 #금요일 #톱스타유백이 #지금부터 #tvn #컴온 #유백이와깡순이의 #두근구근 #서울데이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석은 쿠션을 얼굴에 쓰고, 패딩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추운 겨울 촬영 현장을 귀엽게 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백씨 완전 팬이에요”, “오빠 정말 좋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지석은 tvN ‘톱스타 유백이’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2 09: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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