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2일 ’비긴어게임’에서는 걸그룹 다이아의 은채와 솜이가 출연했다.
다짜고짜 게임 코너를 통해 소개된 댄스 리듬 게임 DDR을 플레이한 은채와 솜이를 향한 기대가 컸다.
그러나 펌프에 익숙한 다채와 솜이는 플레이 방식에 적응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솜이는 철판만 밟고 있던 것도 모르고 있었다.
걸그룹에 대한 기대는 무너졌지만 평소 좋아하던 게임 철권으로 스트레스 해소에는 성공했다.
한국 최고의 알리사 장인 강성호 씨가 특별히 코치했다. 강 씨는 닉네임 샤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MBC ’비긴어게임’은 매주 금요일 밤 12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2 0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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