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뉴스룸’에서 돈만 내면 유튜브 조회수와 구독자수를 늘려준다는 업체가 늘어났다는 보도를 했다.
21일 방송된 jtbc‘뉴스룸’에서는 유튜브 조회수와 구독자 수를 12만원을 내면 1천명을 늘려주겠다고 하는 업체등에 대해 전했다.
조회수 조작은 여러 개의 IP 즉 인터넷 주소와 매크로라는 자동실행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지는데 특히 불법 업체는 유튜브는 많은 사람들이 제한없이 가입이 쉽다는 헛점을 이용했다.
한 사람당 여러 ID를 만들어서 조직적으로 검색, 조회를 함으로써 구독자 수를 늘리는 방식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1 2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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