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래퍼 치타가 남연우와의 열애 소식으로 연일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이 시선을 끈다.
지난 7월 치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속 치타는 금발의 헤어스타일을 곱게 묶고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시크한 표정으로 있다가 살짝 미소 짓는 모습이 설렘을 유발한다.
잎서 지난 18일 한 매체는 치타와 남연우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치타 소속사 측은 복수매체를 통해 “열애중인 것은 맞지만 아티스트의 사생활 부분이라 실명을 거론하는 것은 조심스럽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치타는 1990년 5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며 그의 남자친구 남연우는 1982년 10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둘은 8살 차이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1 15: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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