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검은 사제들’이 22일 오전 시청자를 찾는다.
‘검은 사제들’은 지난 2015년 11월 개봉한 장재현 감독의 작품으로,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 김의성, 손종학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누적 관객수는 5,443,049명을 기록한 바 있다.
포털사이트 기록에 따르면, 네티즌 평점은 8.31점을 기록중.
영화를 감상한 이들은 yki****“이런 한국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는 소재를 가지고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 만으로도 난 박수를 쳐주고 싶다”, shst**** “두 배우의 연기에 완전 놀랐다. 몰입이라는 단어는 이럴 때 쓰는 것”, simo**** “박소담 연기가 대단하네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검은 사제들’은 22일 오전 0시 20분부터 tv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1 15: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