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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우메이마, 서울대 출신 뇌섹녀의 근황은?…한복도 완벽 소화하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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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가 근황을 전했다.

10일 우메이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raveling back in tim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유로운 일상을 누리는 우메이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우메이마 인스타그램
우메이마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아름다우십니다”, “정말 인형!!” , “한국에서 좋은 추억 만드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모로코 출신 우메이마 파티흐의 나이는 25세이며 직업은 마케팅 매니저로 알려졌다.

또 그는 서울대를 졸업한 수재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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