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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포유, 트래픽 최대에도 홈페이지 마비…“피씨 접속이 더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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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천연비누 브랜드 리바이포유가 이벤트 소식으로 화제다.

리바이포유는 2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이트 트래픽을 최대로 늘렸는데도 불구하고 현재 주문량이 일시적으로 집중되어 접속이 안되고 있습니다‼️ 모바일보다는 피씨로 리바이포유 검색해서 들어가시는게 더 빠르게 된다고합니다. 접속자가 몰려 선착순 1500분 45% 세일이 다 품절 안됐으니 차근히 진행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접속자 폭주로 마비된 리바이포유 홈페이지 화면이 게재됐다.

앞서 리바이포유의 대표 비글부부는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한 기념으로 할인 이벤트 소식을 전했다.

리바이포유 인스타그램
리바이포유 인스타그램

21일 오후 1시부터 최대 45% 할인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24일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선착순 1,500명에게 45% 할인이 적용되며, 이후의 고객에게는 20~40%의 할인이 적용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시에는 사은품까지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바이포유 홈페이지나 공식 SNS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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