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임현주 MBC 아나운서의 이국적인 페이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12일 임현주는 자신의 SNS에 “겨울에도 쪼코렛 피부 #자연태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옅게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임현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화려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뻐요”, “사랑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5년생인 임현주의 나이는 올해 34세.
임현주는 과거 지상파 여성 아나운서 최초로 안경을 끼고 뉴스를 진행해 이목을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1 1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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