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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언더독’ 도경수 “목소리 연기 강점? 스크린 감정 연기보다 더 꾸밀 수 있어”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8.12.2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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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언더독’ 도경수가 목소리 연기의 강점을 언급했다.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언더독’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도경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도경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날 현장에는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 이준혁, 오성윤 감독, 이춘백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언더독’은 하루아침에 운명이 바뀐 강아지 뭉치가 개성 강한 거리의 견공들과 함께 진정한 자유를 찾아 떠나는 위대한 모험을 그린 영화.

도경수는 ‘언더독’의 뭉치 캐릭터로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에 처음 도전했다.

그는 목소리 연기의 강점에 대해 “모든 걸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스크린에서 감정 연기를 했을 때는 얼굴이 나와야한다”며 “목소리를 연기할 때는 내가 더 많이 꾸밀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것들이 굉장한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도경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도경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첫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라 힘든 점은 없었냐는 질문에는 “사실 힘든 점도 있었다. 동물 목소리 연기를 처음 하는 거다 보니까 보고서 하는 게 아니라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생각을 많이 했다”며 “오히려 제가 갇혀있지 않고 저 편한 대로 할 수 있어서 더 재밌었다”고 전했다.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 이준혁이 목소리를 연기한 오성윤 감독, 이춘백 감독의 영화 ‘언더독’은 오는 2019년 1월 16일 극장가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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