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미스유니버스 필리핀 카트리오나 엘리사 마그나욘 그레이의 자태가 시선을 끈다.
지난 16일 카트리오나 그레이는 자신의 SNS에 “Next time the sun rises, the Universe will be upon us. Less than 24 hours to go to missuniverse! Keep sending me prayers mga kababaya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카트리오나 그레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무결점 보디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트리오나 엘리사는 지난 17일 태국 논부리 무앙통타니의 임팩트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각국 대표미녀 93명을 제치고 제67대 미스유니버스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1 1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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