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신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일상... 꼭 단막 잘 마무리 하리라 ㅋ#꿈#현실#그사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신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몰라보게 예뻐진 그의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아요~”, “티비에서 자주 보길 바랍니다”, “근황 자주 전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8년생인 배우 신이의 나이는 올해 41세이며 신이는 2002년 윤제균 감독의 영화 ‘색즉시공’에 출연해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1 1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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