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조성모가 아들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조성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옛추억 이때만해도 #애기_애기 #능청떠는봉연 #개구장이 #웃음으로_효도하는아들”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조성모 아들은 욕조에 물을 틀고 장난치는 모습이다.
그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성모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 그는 탤런트 출신 구민지와 결혼해 슬하에 조봉연 아들을 두고 있다.
조성모 아들 봉연은 올해 나이 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1 1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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