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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아내 박하선, 결혼 후에도 청순미는 여전해…남다른 일상 속 청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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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박하선이 청순한 분위기를 뽐냈다.

18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슝아”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을 즐기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여전히 아름다운 그의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하선 인스타그램
박하선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은 “예뻐요ㅠㅠ” , “어쩜 이렇게 항상 아름다우신가요” , “사랑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하선은 지난 2017년 현재의 남편인 류수영과 결혼식을 올려 큰 화제를 모았으며 같은 해 딸을 출산했다.

1987년생인 박하선의 나이는 올해 32세이며 1979년생인 류수영의 나이는 올해 40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8살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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