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박하선이 청순한 분위기를 뽐냈다.
18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슝아”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을 즐기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여전히 아름다운 그의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은 “예뻐요ㅠㅠ” , “어쩜 이렇게 항상 아름다우신가요” , “사랑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하선은 지난 2017년 현재의 남편인 류수영과 결혼식을 올려 큰 화제를 모았으며 같은 해 딸을 출산했다.
1987년생인 박하선의 나이는 올해 32세이며 1979년생인 류수영의 나이는 올해 40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8살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1 1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