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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밤’ 한승연 손 꽉 잡은 신현수, 연인 서은우의 목격…위태로운 삼각관계 돌입

  • 김민성 기자
  • 승인 2018.12.2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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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열두밤’ 한승연, 신현수, 서은우가 흔들리는 애정기류에 올라탄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극본 황숙미/ 연출 정헌수/ 제작 채널A)에서 한승연(한유경 역), 신현수(차현오 역), 서은우(문혜란 역)가 일촉즉발의 삼각관계를 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금요일 밤의 감성을 가득 채운다.

오늘(21일) 방송에서는 투어 버스에서 단 둘이 남게 된 차현오(신현수 분)에게 자신의 마음을 갖고 장난치지 말라며 강하게 쏘아붙이고 떠났던 한유경(한승연 분)이 그곳에 놓고 온 카메라를 찾으러 다시 돌아간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차례 다퉜던 그와 그녀가 손을 꼭 맞잡은 채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어 그 사이 두 사람에게 심경의 변화를 일으킨 사건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채널A ‘열두밤’ 제공
채널A ‘열두밤’ 제공

뿐만 아니라 이 때 갑작스레 차현오의 연인 문혜란(서은우 분)이 버스 안으로 들어와 이 상황을 목격, 과연 그녀가 한유경과 차현오 사이의 묘한 기류를 눈치 채게 될지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서리게 하고 있다.

특히 다른 곳에서 홀로 있는 모습이 포착된 한유경의 얼굴에는 슬픔과 쓸쓸함, 죄책감의 여러 복잡한 감정이 스치고 있어 세 사람에게 있었을 사건의 전말이 기다려지고 있다.

한편, 한유경과 차현오는 2010년 설레고 떨리는 첫 만남 이후 2015년 애틋한 재회로 달달한 운명 로맨스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제대로 일깨웠다. 지금 2018년, 서른셋의 한층 성숙한 어른이 된 두 사람은 위태로운 관계로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어 앞으로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시청자들에게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한승연, 신현수의 열한 번째 밤 이야기는 오늘(21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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