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빅플로(Bigflo) 이의진(나이 29세)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6일 이의진은 자신의 SNS에 “오들오들 #날이추워요 #감기조심 #벌써연말이라니 #으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옷차림의 이의진이 담겼다.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는 그는 옅은 미소를 머금고 보는 이들의 시선을 뗄 수 없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 너무 멋있어요ㅠㅠ”, “춤도 잘추고 얼굴도 잘생기고 못하는 게 없네”, “감기 조심! 날 추우니까 건강 잘 챙겨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의진(Bigflo)은 지난 2014년 빅플로 미니 앨범 ‘First Flow’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지난해에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 출연해 프로젝트 그룹 유앤비(UNB)로 활동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1 1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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