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이유비가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로수길 꽃집”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다우세요”, “엄마 닮아서 존예..”, “사랑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견미리의 딸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990년생인 이유비의 나이는 올해 29세이며 그의 엄마 견미리의 나이는 올해 5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1 1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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