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배우 윤진서가 결혼 후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월 윤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mebackhome”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 속 윤진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결같은 그의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꾸밈없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응원합니다~”, “편안해보여서 보기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한 윤진서의 나이는 올해 36세이며 그는 지난해 현재의 남편과 결혼했다.
윤진서의 남편은 동갑인 일반인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두 사람은 반려견 팔월이와 뭉치를 두고 있다.
한편 윤진서는 지난 6일 개봉한 영화 ‘리벤져’에서 말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1 1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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