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김연우가 ‘프레디 머큐리’ 가면을 쓰고 퀸(Queen)의 ‘보헤미안 랩소디’를 열창했다.
과거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김연우는 2주년 특집 축하 무대를 꾸몄다.
프레디 머큐리의 가면을 쓴 가수가 등장해 기타리스트 김도균, 12명의 역대 가왕 가면을 쓴 합창단과 함께 퀸(Queen)의 ‘보헤미안 랩소디’를 불렀다.
프레디 머큐리의 정체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로 최초 4연승 가왕에 오른 김연우였다.
그는 가면을 벗으며 “다시 복면을 쓰고 노래하니 예전의 짜릿함도 느껴보고 재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연우는 21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다시 한번 영국 밴드 퀸의 전설적인 보컬 프레디 머큐리로 변신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1 1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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