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유정과 윤균상의 케미가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이당 일뜨청이당”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균상과 김유정이 담겼다.
볼에 바람을 넣고 귀여움을 뽐내는 윤균상과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김유정의 상반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이 너무 잘 어울려요~”, “일뜨청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귀여운 투샷”, “날씨 추운데 촬영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유정과 윤균상은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동명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가 만나 펼치는 완전무결 로맨스다.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1 0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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