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침마당’ 전원주 “다른 남편에 눈길 돌렸다가 혼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1일 방송된 ‘아침마당’ 공감토크쇼 사노라면 코너에서는 ‘이럴때 남의 떡이 더 커보이더라’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전원주는 “남편 말고 다른 사람에게 눈길을 돌렸다가 남편에게 혼난 적이 있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이어 “우리 남편은 혼자 떠드는 스타일이다. 모임에 갔는데 한 분이 고개를 끄덕이며 지루한 얘기를 다 듣고 있더라. 그래서 어쩜 민석아빠는 당신이 얘기하는걸 지루할텐데 다 듣고있어, 너무 멋있더라라고 했다가 혼났다. 비교를 하면 안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