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계룡선녀전’ 정영주, 시청자 사로잡는 씬스틸러… ‘단아한 선녀모습에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배우 정영주가 ‘계룡선녀전’에 출연해 왕초선녀다운 포스를 뽐내며 시청자를 사로 잡았다.

지난 11월 방송된  ‘계룡선녀전’에서 정영주는 왕초선녀 역할로 첫 등장했다.

카라멜 이엔티 제공
카라멜 이엔티 제공

학문에 몰두하던 선녀들 사이에 장난치는 선녀를 발견하고 왕초선녀(정영주)는 “어허 이것들이 책 봐 책 니들이 폭포에서 놀 때부터 내가 알아봤어!! 아주.. 집중!!!! 책 봐 내일부터 내 얼굴 안 보고 싶어? 싹 갈아버린다~”라며 모습은 단아한 선녀처럼 하고 있지만, 서당의 호랑이 훈장님처럼 거친 포스를 보여줘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정영주는 왕초선녀다운 포스가 느껴지면서도 단아한 미소를 뽐내고 있다. 

한편, 정영주는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6년 전 이혼한 사실을 고백하며  22년 만에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