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김영철의 파워 FM’ 타일러 라쉬가 영어 표현을 소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 FM’에서는 타일러가 등장해 진짜 미국식 영어를 전했다.
이번 시간에는 한 청취자가 미국에도 ‘동장군이 찾아왔어’라는 표현이 있는지 물었다.
이번 표현은 “Jack Frost came this morning”이다.
타일러는 “잭프로스트는 서리를 붙여주는 요정”이라고 말했다.
‘김영철의 파워 FM’은 SBS 파워FM에서 매일 오전 7시부터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1 08: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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