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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파워 FM’ 타일러 라쉬, 미국에서 쓰는 “동장군이 찾아왔어” 표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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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김영철의 파워 FM’ 타일러 라쉬가 영어 표현을 소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 FM’에서는 타일러가 등장해 진짜 미국식 영어를 전했다.

이번 시간에는 한 청취자가 미국에도 ‘동장군이 찾아왔어’라는 표현이 있는지 물었다.

‘김영철의 파워 FM’ 방송캡쳐
‘김영철의 파워 FM’ 방송캡쳐

이번 표현은 “Jack Frost came this morning”이다.

타일러는 “잭프로스트는 서리를 붙여주는 요정”이라고 말했다.

‘김영철의 파워 FM’은 SBS 파워FM에서 매일 오전 7시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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