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태진아와 강남이 커플룩을 입고 시선을 끌었다.
최근 강남은 자신의 SNS에 “강북이 옷 마처서 다갇지 상첵쓰~나 사시른 황공퐁충 잇소소 살착 부담스로운 강북이옷... 강북이 눈이 넘 마나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태진아와 함께 리듬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다.
특히 커플룩을 입고 몸을 흔드는 이들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강북이도 깔맞춤이구먼!!!”, “강부기 사춘기인데 부끄러웠을거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남과 태진아는 ‘한집살림’에 출연중이다. 태진아는 워너원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었던 YMC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1 07: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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