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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 사기’ 장영자 누구?, 4번의 사기혐의로 구속된 여성으로 알려져…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도 올라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8.12.21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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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어음 사기’ 장영자가 또다시 재판 혐의로 넘겨졌다.

지난 20일 법조계 측은 장씨가 올 초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2015년 1월 교도소에서 출소한 그는 남편인 고(故) 이철희 씨 명의 재산으로 재단을 만들고 싶은데 상속을 위해서는 현금이 필요하다고 속여 수억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장 씨가 구속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제공

지난 1983년 어음 사기 사건으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그는 1992년 가석방됐다. 

하지만 출소 1년 10개월 만인 1994년 140억원 규모 차용 사기 사건으로 4년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그 후 1998년 광복절 특사로 다시 풀려났지만 2000년 구권화폐 사기 사건으로 구속기소됐다.

현재 장씨는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올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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